▹ 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의 단어: 150개
- 엄가 : (1)‘엄가하다’의 어근.
- 엄각 : (1)‘엄각하다’의 어근. (2)공경하고 삼감.
- 엄감 : (1)엄중하게 처단함.
- 엄개 : (1)적탄의 피해를 막기 위하여 참호나 방공호 따위의 위를 덮는 물건.
- 엄검 : (1)엄중하게 검사함.
- 엄겍 : (1)‘엄격’의 방언
- 엄격 : (1)뜻하지 아니하는 사이에 습격함. (2)말, 태도, 규칙 따위가 매우 엄하고 철저함. 또는 그런 품격.
- 엄견 : (1)엄하게 꾸짖음. 또는 그런 꾸중.
- 엄계 : (1)엄중하게 경계함.
- 엄고 : (1)임금이 정전(正殿)에 나갈 때나 거둥할 때에, 백관(百官)과 시위(侍衛) 군사에게 준비를 서두르도록 큰북을 세 번 치던 일. 또는 그 북.
- 엄곤 : (1)엄하게 곤장을 침.
- 엄과 : (1)규정을 어긴 사람을 엄하게 다스려 과거를 치르지 못하도록 하던 일.
- 엄관 : (1)‘엄관하다’의 어근. (2)조선 시대에,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.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. (3)엄중한 관문(關門).
- 엄교 : (1)엄격한 가르침. (2)엄한 교지나 분부. (3)남의 가르침을 높여 이르는 말.
- 엄구 : (1)널리 깊이 연구함. (2)남편의 아버지를 이르는 말.
- 엄군 : (1)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.
- 엄권 : (1)읽던 책을 덮음.
- 엄극 : (1)예전에, ‘감옥’을 이르던 말. 죄인을 가시로 막아 가두고 도망치지 못하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.
- 엄금 : (1)엄하게 금지함.
- 엄기 : (1)‘엄지’의 방언 (2)중국 한나라 때의 정치가(?~?). 본래 장(莊)씨인데, 후한 때 명제(明帝) 이름을 피휘하여 엄이라 했다. 사부(辭賦)를 잘 지었다. 오(吳)에서 벼슬을 할때 오왕(吳王)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자 만류하였지만 실패하고 양나라로 가서 벼슬을 하였다. 작품으로＜애시명(哀時命)＞1편만 전하고 있다.
- 엄낭 : (1)‘엄나무’의 방언
- 엄냐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- 엄니 : (1)크고 날카롭게 발달하여 있는 포유류의 이. 호랑이ㆍ사자ㆍ멧돼지 따위의 엄니는 송곳니가 발달한 것이며, 코끼리의 엄니는 앞니가 발달한 것이다. (2)‘어머니’의 방언 (3)‘어금니’의 방언 (4)‘어금니’의 옛말.
- 엄닉 : (1)물건 따위를 덮어서 숨김.
- 엄단 : (1)엄중히 처단함.
- 엄달 : (1)명령이나 통지 따위를 엄중히 전달함. 또는 그 명령이나 통지. (2)‘응달’의 방언
- 엄담 : (1)엄격하게 담판함. 또는 그런 담판.
- 엄답 : (1)중국 명나라 때 몽골 타타르 부의 수령(1507~1581). 명나라의 반인(叛人)이었던 조전(趙全)의 계책으로 내지를 침입하였다. 가정(嘉靖) 29년(1550)에 경술(庚戌)의 변을 일으켰다. 명나라와 화친을 맺고 후에 순의왕(順義王)에 봉해졌다.
- 엄당 : (1)중국 명나라 때에, 환관들의 정치 집단을 이르던 말.
- 엄대 : (1)물건값을 표시하는, 길고 짧은 금을 새기는 막대기. 반찬 가게나 푸줏간에서 외상 거래를 할 때 썼다.
- 엄덕 : (1)‘둑’의 방언
- 엄독 : (1)매우 독촉함. (2)엄중히 감독함. 또는 그런 감독.
- 엄동 : (1)몹시 추운 겨울.
- 엄두 : (1)감히 무엇을 하려는 마음을 먹음. 또는 그 마음.
- 엄따 : (1)‘없다’의 방언
- 엄띠 : (1)엉뚱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
- 엄랭 : (1)‘엄랭하다’의 어근.
- 엄려 : (1)‘엄려하다’의 어근.
- 엄렬 : (1)‘엄렬하다’의 어근.
- 엄령 : (1)엄하게 명령하거나 호령함. 또는 그런 명령이나 호령.
- 엄류 : (1)오래 머무름.
- 엄률 : (1)엄중한 규율.
- 엄마 : (1)격식을 갖추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, ‘어머니’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. (2)자녀 이름 뒤에 붙여, 아이가 딸린 여자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. (3)‘어마’의 방언
- 엄막 : (1)‘움막’의 방언
- 엄망 : (1)덮어씌워 고기를 잡는 그물. 투망이나 가래그물 따위가 있으며 주로 물이 얕은 곳에서 쓴다. ⇒규범 표기는 ‘덮그물’이다.
- 엄매 : (1)소나 송아지의 울음소리를 나타내는 말. (2)‘어머니’의 방언 (3)‘얼마’의 방언 (4)겨우 흙이나 덮어서 간신히 장사를 지냄. 또는 그 장사. (5)‘엄매하다’의 어근.
- 엄메 : (1)‘어머니’의 방언
- 엄명 : (1)엄하게 명령함. 또는 그런 명령. (2)‘엄명하다’의 어근.
- 엄모 : (1)엄격한 용모.
- 엄몰 : (1)물속에 가라앉음.
- 엄무 : (1)고갑자(古甲子)에서, 지지(地支)의 열한째인 술(戌)을 이르는 말.
- 엄문 : (1)문을 닫음. (2)엄하게 심문함.
- 엄물 : (1)‘우물’의 방언
- 엄밀 : (1)‘엄밀하다’의 어근.
- 엄박 : (1)오래 머무름. (2)‘엄박하다’의 어근.
- 엄발 : (1)새끼발톱 뒤에 덧달린 작은 발톱. ⇒규범 표기는 ‘며느리발톱’이다.
- 엄방 : (1)‘낭떠러지’의 방언
- 엄버 : (1)천연으로 산출하는 갈색 안료. 이산화 망가니즈와 규산염이 들어 있는 수산화 철로, 그림물감이나 도료 따위에 쓴다.
- 엄벌 : (1)엄하게 벌을 줌. 또는 그 벌.
- 엄법 : (1)염증 또는 충혈 부위를 덥게 찜질하거나 차게 식히는 방법. (2)엄중한 법이나 규범.
- 엄벙 : (1)‘엄벙거리다’의 어근.
- 엄별 : (1)‘엄별하다’의 어근.
- 엄복 : (1)중국 청나라 말기의 사상가ㆍ번역가ㆍ학자(1853~1921). 자는 우릉(又陵). 호는 기도(幾道). 제일 차 영국 유학생으로 유학하였으며 헉슬리, 스미스, 몽테스키외 등의 저서를 번역하여 사상계에 커다란 영향을 주었다. ⇒규범 표기는 ‘옌푸’이다.
- 엄봉 : (1)단단히 봉함.
- 엄부 : (1)엄격한 아버지. (2)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.
- 엄비 : (1)임금에게 말씀을 아뢴 글에 대하여 임금이 내린 대답. (2)매우 굳게 지켜야 할 비밀.
- 엄빠 : (1)엄마와 아빠를 아울러 이르는 말.
- 엄사 : (1)물에 빠져 죽음. (2)몹시 엄중하게 조사함. 또는 그런 조사. (3)엄격한 스승.
- 엄삯 : (1)‘싹’의 옛말.
- 엄살 : (1)아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거짓으로 꾸미거나 실제보다 보태어서 나타냄. 또는 그런 태도나 말. (2)별안간 습격하여 죽임.
- 엄상 : (1)늦가을에 아주 되게 내리는 서리.
- 엄색 : (1)석가모니나 고승(高僧)의 죽음을 이르는 말. 석가모니의 눈썹 사이에 있는 흰 털의 빛이 가려져서 볼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. (2)덮어 막음. (3)엄숙한 표정을 지음. 또는 그런 표정. (4)‘엄살’의 방언
- 엄서 : (1)몹시 심한 더위.
- 엄선 : (1)엄격하고 공정하게 가리어 뽑음.
- 엄성 : (1)‘엄살’의 방언
- 엄수 : (1)‘별수’의 방언 (2)조선 시대에,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.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. (3)달아나지 못하도록 엄중하게 가둠. (4)명령이나 약속 따위를 어김없이 지킴. (5)의식 따위를 엄숙하게 치름.
- 엄숙 : (1)‘엄숙하다’의 어근.
- 엄슬 : (1)‘엄슬하다’의 어근.
- 엄습 : (1)뜻하지 아니하는 사이에 습격함. (2)감정, 생각, 감각 따위가 갑작스럽게 들이닥치거나 덮침.
- 엄승 : (1)엄중하게 징벌함.
- 엄시 : (1)조선 시대에, 내시부에 속하여 임금의 시중을 들거나 숙직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남자. 모두 거세된 사람이었다.
- 엄신 : (1)상제(喪制)가 초상 때부터 졸곡(卒哭) 때까지 신는 짚신. 총을 드문드문 따고 흰 종이로 총 돌기를 감았다. (2)몸을 가림. (3)집이 가난하여 겨우 몸이나 가릴 정도로 허름하게 옷을 입음.
- 엄씨 : (1)‘어미’의 방언
- 엄아 : (1)‘엄아하다’의 어근. (2)‘엄아하다’의 어근.
- 엄악 : (1)‘음악’의 방언
- 엄안 : (1)엄숙한 얼굴.
- 엄어 : (1)소금에 절인 물고기.
- 엄엄 : (1)‘엄엄하다’의 어근. (2)‘엄엄하다’의 어근. (3)‘엄엄하다’의 어근. (4)‘엄엄하다’의 어근.
- 엄연 : (1)매우 급작스러운 모양. (2)‘엄연하다’의 어근.
- 엄염 : (1)‘엄염하다’의 어근.
- 엄영 : (1)막아 가리거나 그늘지게 함.
- 엄예 : (1)막아 가리거나 그늘지게 함.
- 엄요 : (1)빛을 덮어 가림.
- 엄용 : (1)엄숙하거나 엄격한 용모.
- 엄우 : (1)중국 송나라 때의 시론가(?~?). 관직에 뜻을 두지 않고 유람하였다. 논시(論詩)에 뛰어나 엄인(嚴仁), 엄삼(嚴參)과 함께 ‘삼엄(三嚴)’으로 불렸다. 이선유시(以禪諭詩)의 학설을 창안해 후대 시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. 저서로 ≪창랑시화(滄浪詩話)≫ 등이 있다.
- 엄위 : (1)엄하고 위풍이 있음. 또는 그 위풍.
- 엄유 : (1)남기지 않고 다 가짐.
- 엄읍 : (1)얼굴을 가리고 욺.
- 엄의 : (1)엄숙하고 훌륭한 의식. (2)위엄이 있고 엄숙한 태도나 차림새. (3)엄한 모습. (4)‘엄의하다’의 어근.
- 엄이 : (1)‘엄니’의 북한어. (2)‘어금니’의 북한어. (3)귀를 가린다는 뜻으로, 듣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.
▹초성이 같은 단어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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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총 161개)
:
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
...
▹ 실전 끝말 잇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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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으로 끝나는 단어 (240개)
: 콧시엄, 두엄, 베엄, 행정계엄, 사리 장엄, 미디엄, 기식엄엄, 숭엄, 단거리 헤엄, 마드라스 깅엄, 옆쉬엄, 준엄, 홀엄, 막엄, 신엄, 극엄, 턱쉬엄, 근엄, 주검시엄, 다 썩은 두엄, 아래쉬엄, 이중 펜티엄, 가엄, 뜯엄뜯엄, 오디토리엄, 수의 상환 프리미엄, 쥐엄쥐엄, 주식 프리미엄, 베델리엄, 기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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엄으로 끝나는 단어는 240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엄으로 시작하는 두 글자 단어는 150개 입니다.
▹ 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
